2007년 07월 19일
ruby on rails ide : aptana + radrails 사용기
월요일부터 2일간 회사일로서 레일즈를 사용하였습니다. 실질적인 서비스용이 아니라 시연 및 프로토타이핑만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 한 선택이라 가장 고통스럽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php였다가 10분만에 바꿨떠요. 뿌우~)
냐튼 최근 외주관련하여 asp.net 2.0을 공부하며 느낀점과 사뭇다른것들을 느끼게 해줬다고 생각하삼... 주관적으로 프레임워크란 결국 해당 도메인의 업무를 하며 느낀 boiler-templating과 같은 작업들을 패턴화하여 정리한것이라는 당연한 생각을 그간의 삽질에 비춰 생각하고 있었는데 레일즈는 웹개발이라는 목적에 정말 잘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asp.net, seaside등은 이미 웹이라기보다 다른 개발방법에 익숙한 사람들을 위해 다른 개발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것이었다면, 레일즈는 웹프레임웍으로서 웹개발에 진일보를 이루었다고 생각됩니다. 좋네 싫네하면서도 분명히 RoR 이전의 웹프레임웍들과 이후의 웹프레임웍들은 반박할 수 없을 정도로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하나의 웹프레임웍으로서 가장 스펙트럼도 넓고 웹개발에 있어서 대부분의 관점을 수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rjs, form-helper와 같은 html/js 삽질을 위한 부분에서부터 optimistic-locking, caching, filter와 같은 부분에 이르기까지.)
냐튼. 작년 10월쯤 rdt + radrails을 사용하였을때는 많이 실망이 컸었습니다. 보통 ide에서 바라는것중에 비중이 큰 것이 자동완성일텐데(저만 그런가요?^^;) 이에 대한 미비한 지원(자바등과 비교하여 루비 같은 다이나믹언어로서는 당연한 것이겠죠?)에 별 가치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자잘한 버그들도 걸리적거렸구요.
이번에 aptana + radrails + rdt을 설치하고서 프로젝트를 새로 만들고 간단한 것들을 코딩해 보았습니다.
cmd.exe, vim만을 사용하고 다른 개발도구나 vim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고 개발을 마친 레일즈 프로젝트에서 느꼈던 점은 작업의 비능률성은 화면에 떠있는 창들의 갯수에 비례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가상데스크톱도 없이 한 화면에 가득찬 편집기, cmd.exe, 디비관리툴, 웹브라우져, 레퍼런스...
통합개발도구로서 radrails은 이러한것들을 잘 정돈하고 조직했다고 생각합니다. RoR을 사용하면서 많이 거치게 되는 script/console이나 rake 태스크 실행, 테스트 서버 등 정말 RoR 개발 사이클에서 필수적인 부분들을 이클립스에 잘 통합하여 깔끔하고 정돈된 환경 안에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시 레일즈를 이용해야할 일이 있다면 즐거울것 같습니다. :-)
냐튼 최근 외주관련하여 asp.net 2.0을 공부하며 느낀점과 사뭇다른것들을 느끼게 해줬다고 생각하삼... 주관적으로 프레임워크란 결국 해당 도메인의 업무를 하며 느낀 boiler-templating과 같은 작업들을 패턴화하여 정리한것이라는 당연한 생각을 그간의 삽질에 비춰 생각하고 있었는데 레일즈는 웹개발이라는 목적에 정말 잘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asp.net, seaside등은 이미 웹이라기보다 다른 개발방법에 익숙한 사람들을 위해 다른 개발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것이었다면, 레일즈는 웹프레임웍으로서 웹개발에 진일보를 이루었다고 생각됩니다. 좋네 싫네하면서도 분명히 RoR 이전의 웹프레임웍들과 이후의 웹프레임웍들은 반박할 수 없을 정도로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하나의 웹프레임웍으로서 가장 스펙트럼도 넓고 웹개발에 있어서 대부분의 관점을 수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rjs, form-helper와 같은 html/js 삽질을 위한 부분에서부터 optimistic-locking, caching, filter와 같은 부분에 이르기까지.)
냐튼. 작년 10월쯤 rdt + radrails을 사용하였을때는 많이 실망이 컸었습니다. 보통 ide에서 바라는것중에 비중이 큰 것이 자동완성일텐데(저만 그런가요?^^;) 이에 대한 미비한 지원(자바등과 비교하여 루비 같은 다이나믹언어로서는 당연한 것이겠죠?)에 별 가치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자잘한 버그들도 걸리적거렸구요.
이번에 aptana + radrails + rdt을 설치하고서 프로젝트를 새로 만들고 간단한 것들을 코딩해 보았습니다.
cmd.exe, vim만을 사용하고 다른 개발도구나 vim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고 개발을 마친 레일즈 프로젝트에서 느꼈던 점은 작업의 비능률성은 화면에 떠있는 창들의 갯수에 비례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가상데스크톱도 없이 한 화면에 가득찬 편집기, cmd.exe, 디비관리툴, 웹브라우져, 레퍼런스...
통합개발도구로서 radrails은 이러한것들을 잘 정돈하고 조직했다고 생각합니다. RoR을 사용하면서 많이 거치게 되는 script/console이나 rake 태스크 실행, 테스트 서버 등 정말 RoR 개발 사이클에서 필수적인 부분들을 이클립스에 잘 통합하여 깔끔하고 정돈된 환경 안에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시 레일즈를 이용해야할 일이 있다면 즐거울것 같습니다. :-)
# by | 2007/07/19 03:37 | 삽질+돈되는짓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루비는 .. Sun에서 제대로 한 번 밀어주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넷빈즈도 좋아하는데 주변에서 스윙 어플(jedit, sql develop...)등을 쓰면 ㅂㅌ 보듯이 보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