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1일
lisp syndrome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분들도 꽤 많은것 같고 의외로 관련 프로젝트도 많고 그런데 이상하게 항상 주변의 모습들은 변해가는데 리습계의 모습은 거의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펄만해도 매일 같이 cpan의 로그를 보면 엄청나게 활동이 이루어지거나 매일 같이 reddit등에 포스팅되는 관련글들...
리습에서는 이미 있는 것들을 다시 들춰내어 '와~ 대단하지?'라거나 일년에 세네번정도 뭔가 다른곳에서 하던 것들을 리습으로 다시 작성한 것들이 나타나는 정도가 전부인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미 있는 프로젝트들도 몇달/몇년씩 정체되어 있는 경우도 많은거 같삼.
사용자층이 엷거나 한 문제도 있지만 개발자의 심리중에는 (sawfish나 emacs처럼) 무한히 확장이 가능한 환경만 제공하면 그 코어는 별로 손댈게 없으리라는 예상에서 출발을 했을테고 그게 반영되어 태만해지는것이 아닐까 그냥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해봤삼.
예를 들어, 펄만해도 매일 같이 cpan의 로그를 보면 엄청나게 활동이 이루어지거나 매일 같이 reddit등에 포스팅되는 관련글들...
리습에서는 이미 있는 것들을 다시 들춰내어 '와~ 대단하지?'라거나 일년에 세네번정도 뭔가 다른곳에서 하던 것들을 리습으로 다시 작성한 것들이 나타나는 정도가 전부인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미 있는 프로젝트들도 몇달/몇년씩 정체되어 있는 경우도 많은거 같삼.
사용자층이 엷거나 한 문제도 있지만 개발자의 심리중에는 (sawfish나 emacs처럼) 무한히 확장이 가능한 환경만 제공하면 그 코어는 별로 손댈게 없으리라는 예상에서 출발을 했을테고 그게 반영되어 태만해지는것이 아닐까 그냥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해봤삼.
# by | 2007/08/01 14:26 | lisp -- the red pill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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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metoo Lisp Syndrome, 아겔옹의 글. 정말 일리가 있는 소리다. 내 자신도 해당되는 이야기 같고… 오전 12시 17분 ... more
자바와 같은 삽질이 난무하는 언어를 기반으로한 것들은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많은데 반해서 정말 뭐든 환경이 다 해결해줄것 같은 automagical한 환경으로 갈수록 그런게 줄어드는 느낌이 듭니다...
결국 그런 언어를 선택하고 관심을 갖는다는건 어떻게든 삽질을 하기 싫은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겠지만 그게 결국 의욕과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