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1일
첨비 실물을 만지막~
하하하~ 어젯밤 노래방, 나이트에서 광란의 밤을 보내고 쉬어버린 목과 좌절한 성대, 비명지르는 관절, 몸부림치는 근육을 안고 무려 분당선에 몸을 맡기고 정자역, 피보텍에 다녀왔습니다. vienne언니의 헌팅에 넘어가 쌩판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서 "Ruby On Rails"라는 괴상망칙한 주제로 강연을 할 계획이었;; 사장님께 미리 말씀드리고 일정을 조정했음에도 어제의 WG, RM, VI 그룹3사의 회식은 저의 HP에 포션으로는 씻을 수 없는 데미지를 남긴것 같았습니다.;
어쨌든 나름 뺑끼란 뺑끼를 다 쓰며(체력안배를 위해 춤이란 춤은 다추고, 노래란 노래엔 다 끼고;, 맛있는 안주는 다쳐먹는;), 하루종일(약 4.5 human hours-_-)을 준비하여 발표한 'RoR 맛보기'였지만 역시 "저거 뭐야, 몰라 무서워"스런 반응은 참으로 슬펐습니다;;; OTL...
전설적 굇수 jachin옹도 저보다 먼저 "자유소프트웨어란 무엇인가!"라는 피가 끓지 아니하면 안될것 같은 주제로 사자후를 하셨습니다;;; (일정표에는 vienne 언니의 '오픈소스와 첨비의 사업적 방안모색...'이었던가 하는 매후 흐믓한 주제도 발견 *-_-*)
하여튼 연배도 많으신 연구원 형님들 앞에서 땀 삐질 -_-+ (난 개발자도 아니란 말얏!)
소장님과 vienne언니, jachin옹과 넷이서 밥상을 mount하는 시스템의 한정식집에서 컬쳐쇼크를 경험하고 강연료를 입수한 후 rapzzard흉에게 전달하라는 명목하에 인터셉트!
음... 말로만 듣고 스펙과 구성만 듣던 물건인데 실물을 만지작 거리니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 폭신폭신한 느낌은 참 좋았어요... 근데 약간 tech/geek스러움이 200% 부족한 느낌에 약간 실망하기도;;;
하여튼 일단 "쿠션이 마음에 든다"라는 감상평으로 마무리를 해두겠습니다. 나중에 추가해 올려보겠셈.



ps. 미안하다. 발로 찍었다.
ps2. VI식구들의 WG식구들을 원망하는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울려퍼진다... 음... 다들 살아서 출근하셨을라나;
ps3. 뺑끼와 요령의 본산, RM이라 행복해요...
ps4. WG 윤주임님(남, 40세), RM 윤팀장님(여, 30세), 그리고 저 윤대리(남, 26세);;; 알고보니 같은 윤씨에 같은 파;;; 순서대로 39대, 34대, 38대;;; 냠;;; 길바닥에서 윤팀장님께 큰절했;;; 증조할머니가 생겨서 기뻐요-_-;;; 나보다 나이 많은 조카도 참 신선하더군요;;; 윤주임님 어제 할머니, 삼촌 모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_._)
ps4.5. 술깨고 생각해보니 윤주임님이 은근히 삼촌뻘을 갈구신거 같;;; "파평윤씨가 되서 1년에 한번씩은 종가에 가야지요... 사회가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요... 파평윤씨는..." -_-;;; 은근압박;;;
epi. 사장님 메신져로 조용히... '실은 나 집이다-_-;'... RM전멸인가!;;;
어쨌든 나름 뺑끼란 뺑끼를 다 쓰며(체력안배를 위해 춤이란 춤은 다추고, 노래란 노래엔 다 끼고;, 맛있는 안주는 다쳐먹는;), 하루종일(약 4.5 human hours-_-)을 준비하여 발표한 'RoR 맛보기'였지만 역시 "저거 뭐야, 몰라 무서워"스런 반응은 참으로 슬펐습니다;;; OTL...
전설적 굇수 jachin옹도 저보다 먼저 "자유소프트웨어란 무엇인가!"라는 피가 끓지 아니하면 안될것 같은 주제로 사자후를 하셨습니다;;; (일정표에는 vienne 언니의 '오픈소스와 첨비의 사업적 방안모색...'이었던가 하는 매후 흐믓한 주제도 발견 *-_-*)
하여튼 연배도 많으신 연구원 형님들 앞에서 땀 삐질 -_-+ (난 개발자도 아니란 말얏!)
소장님과 vienne언니, jachin옹과 넷이서 밥상을 mount하는 시스템의 한정식집에서 컬쳐쇼크를 경험하고 강연료를 입수한 후 rapzzard흉에게 전달하라는 명목하에 인터셉트!
음... 말로만 듣고 스펙과 구성만 듣던 물건인데 실물을 만지작 거리니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 폭신폭신한 느낌은 참 좋았어요... 근데 약간 tech/geek스러움이 200% 부족한 느낌에 약간 실망하기도;;;
하여튼 일단 "쿠션이 마음에 든다"라는 감상평으로 마무리를 해두겠습니다. 나중에 추가해 올려보겠셈.



ps. 미안하다. 발로 찍었다.
ps2. VI식구들의 WG식구들을 원망하는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울려퍼진다... 음... 다들 살아서 출근하셨을라나;
ps3. 뺑끼와 요령의 본산, RM이라 행복해요...
ps4. WG 윤주임님(남, 40세), RM 윤팀장님(여, 30세), 그리고 저 윤대리(남, 26세);;; 알고보니 같은 윤씨에 같은 파;;; 순서대로 39대, 34대, 38대;;; 냠;;; 길바닥에서 윤팀장님께 큰절했;;; 증조할머니가 생겨서 기뻐요-_-;;; 나보다 나이 많은 조카도 참 신선하더군요;;; 윤주임님 어제 할머니, 삼촌 모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_._)
ps4.5. 술깨고 생각해보니 윤주임님이 은근히 삼촌뻘을 갈구신거 같;;; "파평윤씨가 되서 1년에 한번씩은 종가에 가야지요... 사회가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요... 파평윤씨는..." -_-;;; 은근압박;;;
epi. 사장님 메신져로 조용히... '실은 나 집이다-_-;'... RM전멸인가!;;;
# by | 2007/12/21 15:20 | 존중해야할취향 | 트랙백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